벽산아파트 부녀회(회장 인경숙)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정을 베풀었다.

벽산아파트 부녀회는 지난 21일 단지 내 휴게공간에서 아파트에 거주하는 70여 명의 어르신을 초대해 식사와 술, 안주, 떡, 과일 등 오찬을 준비해 대접했다. 또한 이번 경로잔치를 통해 이웃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인경숙 부녀회장은 “벽산아파트가 생긴지 19년을 맞이했지만 경로잔치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준비하는 과정은 어려웠지만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는 모습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매년 경로잔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