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꾹꾹 눌러 담은 김장김치 담기가 어느새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올해는 첫 눈이 일찌감치 찾아와 손이 시리고 몸은 춥지만 모두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폈다. 서로 안부를 묻고 농담을 건네며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채 힘든 일도 열심이다. 각 읍·면·동 새마을협의회, 당진시소방서 의용소방대, 농협, 적십자 등 여러 자원봉사단체에서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