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인당진시민회(회장 황규천)가 제10회 재인천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머쥐며 대회 2연패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달 30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당진시를 비롯해 충남 15개 시·군과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등 인천에 사는 충남지역 출향인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서 재인당진시민회는 줄다리기를 비롯해 400m 계주, 2인3각 계주, 시·군민회 노래자랑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루 입상했다. 특히 입장점수와 응원점수, 참가자 수에서 타 시군을 압도하며 높은 점수를 얻었다.
황규천 회장은 “제10회 재인천충남도민체육대회는 당진시민이 가진 힘을 보여주고 한 단계 발전된 힘을 증명하는 ‘당진시민의 날’이었다”며 “35만 명 재인당진시 향우들을 대표해 모인 회원들이 힘을 합해 구호를 외치면서 고향사랑의 힘으로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진시민회가 모범적인 시민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인당진시민회는 이번 체육대회를 앞두고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종목별로 출전하는 선수들은 예행연습을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특히 대회 이틀 전인 28일에는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