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 드림 사업을 통해 학업의 끈을 이어오던 청소년 4명이 2015년 제1차 검정고시에서 합격했다.

취학의무를 유예하거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 드림 사업’을 통해 제1차 검정고시에서 이수호 학생 등 4명의 전 과목 합격자와 12명의 과목별 합격자가 배출됐다.

당진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월부터 청소년들의 학업의 끈을 이어주기 위해 전문상담과 기초학습반 및 1:1 학습 멘토-멘티를 운영하는 등 검정고시 준비를 지원해 왔다.

지난 10일에는 고졸 검정고시에서 전과목 합격한 이 군 등 4명에게 김홍장 시장이 합격증을 전달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시 자체사업을 통해 학업중단 청소년 지원 사업을 추진해 과목합격 포함 총 21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