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니어클럽 바리스타 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어르신들
▲ 당진시니어클럽 바리스타 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어르신들

당진시니어클럽(관장 임미숙)이 지역 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실버 바리스타 양성 교육 사업인 ‘나도 바리스타’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니어클럽은 신성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매주 1회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3명의 노인이 참여하고 있다.

‘나도 바리스타’ 과정은 총 14주의 이론과 실습교육 과정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시장형 사업의 일환으로 실버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조용희 씨는 “예전부터 커피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이번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늦은 나이에 학습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 하려니 힘든 점도 있지만 매주 교육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7일 개소식을 가진 당진시니어클럽은 시장형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콩 두부사업단과 공동작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급식도우미 파견과 노-노케어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