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초등학교 1학년 유정민 학생이 천재교육에서 주최한 2015년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에서 충청남도 2등을 차지했다. 지난달 16일에 열린 학력평가에서 정민 학생은 충청남도 2등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메달을 수상했다.

“처음 가 본 시험장에서 ‘0’점을 맞을 것 같아 걱정했어요. 그런데 막상 시험을 보니 어렵지 않아서 재미있게 문제를 풀었어요.”

정민 학생의 수상 소식을 접한 할아버지는 “잘했다”면서 “만나면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이러한 부모님의 칭찬에 정민 학생은 기분이 무척 좋았다고.

정민 학생은 평소,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땐 10번을 풀어보고 공부방 선생님에게 질문해 해답을 찾았다고 한다. 선생님은 정민 학생이 어려운 문제를 물어볼 때면 해답을 위한 힌트를 주고 풀기 쉽도록 알려줘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정민 학생은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