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노 회장이 당진라이온스클럽 제47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클럽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당진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2일 제46대·47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도성 회장이 이임하고 윤영노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당진시 사회복지과에 봉사 기금 100만 원을 비롯해 LCF 봉사기금을 3000달러(약 33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복합지구 의장상에 김대중·김석원·배상식 회원이, 도지사·총재 표창에 이수일·심상복·김광원·황윤국 회원이, 총재 메달에 남진현·인덕식 회원이 수상했다. 또 부총재, 지대위원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표창을 정봉채·이종범·이도성·윤영노·남종진·배상식 회원에게 전달했다. 이날 봉사대상에는 이강수 회원이 수상했으며 공로패로는 안명수·송병언 회원, 모범회원패에 이장호·임민우 회원, 재직기념패에 이도성·이수일·김대중 회원, 감사패에 이복임·남기순 네스 회원이 수상했다.

>> 임원명단 △회장 : 윤영노 △1·2·3부 회장 : 심상복·김광원·남진현 △총무 : 최우순 △재무 : 인덕식 △라이온테마 : 남종진 △테일튀스타 : 임민우 △감사 : 장래순·최성욱

[인터뷰] 윤영노 취임회장

“스스로 변화하며 한 단계 발전할 것”

제47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당진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 나갈 윤영노 회장은 “낮은 자세로 힘든 일을 도맡아 하며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윤 취임회장은 “1999년 당진라이온스클럽에 입회하며 그 당시의 자긍심을 갖고 봉사했던 마음을 간직하고 떠올리며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며 “당진라이온스클럽이 한 단계 발전해 나가며 변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에서는 당진라이온스클럽이 처음 자리했습니다. 충남권역에서도 6번째로 창립했을 정도로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입니다. 앞으로 스스로가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며 당진라이온스클럽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