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탑과채 딸기 시범단지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22일 센터 내 농업교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최고품질의 딸기를 생산하기 위한 우량 묘 받기와 육묘기 병해충 관리요령, 시설환경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딸기 시범단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딸기 육묘의 생육상태를 진단하고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한 노하우 전수가 이어졌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현장 컨설팅 이외에도 농업기술대학에 개설된 딸기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탄산시비시설 설치와 광투과율을 향상시키는 PO계 필름교체 기술을 전파해 고품질 딸기 생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최고품질과채 평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당진 해나루딸기는 개당 중량이 23~30g 정도로 탑과채 기준인 당도 12브릭스 이상을 충족하고 있으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