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장난감 도서관)가 평일 운영시간을 밤9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아이들의 장난감을 각 가정에서 구매하지 않아도 한 달에 1000원의 비용으로 한 번에 2종류의 장난감을 언제나 빌릴 수 있다.
또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두품앗이의 경우 공동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일종의 ‘품앗이’로 품앗이 활동이 이뤄지며 비슷한 연령대의 자녀를 키우는 5~7가정 내외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모여 미술놀이와 체육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이처럼 공동육아나눔터가 장난감 구입 비용 절감은 물론 모두 품앗이 운영을 통해 부모들의 자녀양육정보교류 및 교육, 부모와 자녀 참여형 가족품앗이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에 개소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해 놀이방을 추가로 개소하면서 이용자 수가 증가해 2013년과 2014년에 걸쳐 2년 연속 이용자수 1만 명을 돌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