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직업교육훈련이 지난 4월에 개강해 강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합 출자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직업교육훈련으로는 오피스마스터과정, 웰빙급식조리원과정, 가정수납관리사과정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가정수납관리사 과정 교육생들이 조합비를 출연해 여성협동조합을 설립했다.
또한 2차 직업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지난달 22일 개설한 사회복지실무자과정과 광고편집디자인과정에는 30~40대 여성들이 참여해 9월 초까지 교육을 이수하며,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산후도우미 과정도 하반기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직업훈련을 이수한 여성들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들을 채용하는 기업에 대해 여성친화기업 협약 체결, 양성평등 인식개선교육,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등을 지원해 혜택을 주고, 사후관리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당진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주소지 제한 없이 20세 이상 60세 이하 여성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직업교육훈련 외에 구인·구직상담, 취업준비프로그램, 여성창업지원, 여성인턴제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