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호시문학회(회장 곽재욱)가 문학기행을 위해 대전문학관을 지난 7일 다녀왔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 인공 연못인 부여 궁남지를 방문했다.

이날 회원들은 드넓은 궁남지 일원에 만개한 연꽃을 바라보며 시상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전문학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대전문학관에 들러 대전의 대표 문인과 작고 문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문학을 꽃피워 나갈 것을 다짐했다.

대전문학관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위해 아동문학, 기획,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 문화 확산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우리집 시 한 편 걸기’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알찬 기행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성숙한 문인들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옥하 시민기자 veve018@hann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