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생신잔치 ‘내 생애 최고의 날’을 지난 6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의 정서적 지지 및 소외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생신잔치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중 5~6월에 생일을 맞이한 7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뚜레쥬르 당진문예의전당점에서 케이크를 후원했다.
잔치에 참여한 안 모씨는 “메르스로 인해 외출을 하지 못해 그동안 답답했는데 좋은 곳에서 점심을 먹고 친구들을 만나니 즐겁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병하 당진시노인복지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서 지원과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며 “오는 10월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 생신잔치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