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1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8월 3일자 제107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

·전체적으로 인물 기사가 부족했으나 지역의 현안 기사가 많았다.

·독자가 궁금해 하고 바라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해 기사를 기획해야 한다.

·왜목항 마리나 건설 기사에 전문가의 조언이 담겨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으나 타 지역의 마리나 상황과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들이 제시됐다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기사 제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예산주물산업단지 기사에 그 동안의 과정이 담긴다면 독자들이 사건을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다양한 사회단체를 발굴해야 한다.

·채운동 옥돌고개 인근 가로수 제거 기사에 사진 설명이 구체적이어서 사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행사의 성격에 초점을 맞춰 인터뷰를 진행해야 한다.

·다양한 종교단체의 소식이 부족하다. 더 많은 종교 소식을 담을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