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청소년 상담실 ‘자기이해’ 프로그램 마련
1월 31일 한우리 독서 문화원서
“내 성격은 왜 이럴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공부방식이 내겐 맞지 않는 것 같은데.”
이처럼 자신의 성격이 궁금하거나 자기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알고 싶은 초등학생들이라면 참여해 볼만한 프로그램이 있다.
당진군 청소년 상담실이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성격유형(MMTIC)을 통한 자기이해”라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월 31일(금)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우리독서문화원(시장오거리 93프라자옆)에서 진행될 이 프로그램에는 순천향대 학생생활연구소 조명실 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돼 성격유형검사와 이를 통해 나타난 각자의 선호경향을 설명해주며 비슷한 유형의 성격을 지닌 학생들을 그룹으로 엮어 토론을 벌이는 시간도 준비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자신의 성격이 어떠한지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며(즉 자기를 이해한다) 성격에 잘 맞는 공부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이며 선착순 25명, 참가비는 1만원이다. 356-1583(당진군 청소년상담실로 전화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