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조시 한국인회·한국상회(회장 안병수)가 지난 14일 일조시 곡부사범대학에서 한글날을 기념해 ‘제8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지난 9월 28일 1차 선발된 25명의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한국음식문화 체험행사, 민속예술단 공연 등이 펼쳐졌다. 참가자는 일조시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의 일반인(조선족 및 1개월 이상 한국 유학 또는 연수자 제외)으로 3~5분간 한국어 말하기로 평가를 받았다.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입상한 상위 5명에게는 한국여행 기회와 본인이 원할 경우 일조시에 진출한 한국 투자기업에 취업 기회가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