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전적지 견학을 떠나기 전 당진시종합복지타운 앞에서 평택·당진항 매립지 분쟁과 관련, 평택시와 행정자치부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 지난 18일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전적지 견학을 떠나기 전 당진시종합복지타운 앞에서 평택·당진항 매립지 분쟁과 관련, 평택시와 행정자치부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당진시지회(지회장 오운근, 이하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이 전적지 견학을 다녀왔다. 지난 18일 고엽제전우회 회원 등 200여 명은 강원도 화천군 7사단 칠성전망대를 방문했다.

이들은 최전방에서 복무하는 장병들을 위문하고, 분단된 한반도의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칠성전망대를 방문한 회원들을 위해 군 관계자가 브리핑을 진행했으며, 참가 회원들은 DMZ 갤러리를 견학했다.

오운근 회장은 “이번 전적지 견학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침 당진시종합복지타운 앞에 집결한 회원들은 출발 전 매립지 관할권 분쟁과 관련해 평택시와 분할 귀속결정을 내린 행정자치부를 규탄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