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이사 선출을 안건으로 한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김홍장) 제3차 임시이사회에서 선출을 보류하고 추가 모집 및 선발을 진행할 것으로 결정했다. 한편 선발 및 모집 권한은 이사장에게 권한을 위임키로 했다.

지난 18일 당진시복지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서는 이종윤, 이종복, 김종선, 김덕주, 이종훈 이사가 참석했으며 신임 이사 선출 안건으로 논의했다.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선임직(비상임) 이사 선출에 11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대 10명까지 이사를 선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임시이사회에서 기관·단체 대표성과 전문성 및 여성 이사 확충 등을 위해 추가 선발·모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이사회에서는 김홍장 이사장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이후 이사 추인을 승인토록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