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문인화연구회 회원들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 당진문인화연구회 회원들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당진문인화연구회(회장 신정숙) 회원들이 한국고불서화협회가 주최한 제10회 아산고불서예대전에서 입상했다.

고불 맹사성 선생의 사상 및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인재 육성을 위해 열린 이번 서예대전에서 문인화연구회 회원 12명이 최우수, 삼체선, 특·입선을 수상했다.

<고향뜰>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영희 작가는 “문인화 작품활동을 해온 4년 동안 받은 상 가운데 제일 큰 상”이라며 “다시 붓을 잡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김윤숙 작가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 편히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해준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 고불서예대전 시상식은 다음달 11일에 이뤄지며 수상작 전시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아산시 여성회관에서 열린다.

■수상명단 △최우수: 이영희 △삼체선: 이승자, 김현자 △특선: 강규희, 진미경, 류남수, 조문성 △입선: 윤기남, 송영주, 김철환, 조경헌, 신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