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면 덕마리 출신의 한국체육대학교 해양수상레포츠연구소 육현철 소장이 이끄는 국민생활체육송파구수영연합회가 지난 6일 2015 제2회 송파잠실나루한강건너기수영대회를 열었다.
한강잠실대교 수중보 남단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한강 도강을 통해 물 절약과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한강을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625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1.8km 거리의 한강을 횡단했다.
육현철 회장은 “시민들에게 수영 능력을 향상시켜 익사 사고 제로화와 세월호와 같은 수상사고가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적인 수상인명구조 대처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도강대회를 매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