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해나루중창단(지휘자 한미경)이 대한민국색동어린이동요대회와 전국수리동요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당진해나루중창단은 지난달 색동회 충남지부 주관의 색동어린이동요대회에서 중창부문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지난 6일 대한민국색동회어린이동요대회에 출전해 중창부문 대상, 독창부문에서 대상, 금상을 차지했다. 이날 대회에서 단원들은 <밤하늘여행>으로 수상했다. 더불어 지난달 28일 군포음악협회 주관으로 열린 전국수리동요대회 중창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미경 지휘자는 “단원들이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맺었다”며 “당진지역을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키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해나루중창단은 대한민국색동어린이동요대회 대상을 수상한 이력으로 일본에서 열리는 동요콘서트에 초청받아 2016년 5월에 공연을 앞두고 있다.
<수상자 명단>
△대상: 성연우(탑동초·5) △금상: 이하연(원당초·4)

수상자 인터뷰 성연우(탑동초·5) 학생
“큰 상 수상해 뜻 깊어”
“대한민국색동어린이동요대회 때는 긴장은 했지만 평소보다 많이 떨지는 않았어요. 주변에서 응원해주고 호응을 잘 해줘서 웃으면서 노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대상을 수상하게 돼서 정말 기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