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가 지난 9일 읍내동 안신타워에 자리를 잡고 개소했다.
▲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가 지난 9일 읍내동 안신타워에 자리를 잡고 개소했다.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센터장 김순영)가 지난 9일 개소했다. 센터는 읍내동 안신타워인 읍내동 499-1번지에 자리했다.

현재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은 65여 명으로 내년도 석문산단 내 영구임대주택 입주가 시작될 예정임에 따라 주민 입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북한이탈주민들의 생활을 도울 수 있는 지원센터가 지역 내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북한이탈주민 및 내빈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으며 자문위원과 운영위원 소개, 임원 소개를 진행했다.

김순영 센터장은 “북한이탈주민은 알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다”며 “먼저 당진에 자리 잡은 사람들이 나중에 들어오는 이들을 이끄는 실속있는 아름다운 단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358-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