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연규 당진시의원 출마예정자가 지난 4일 재도전을 선언하며 읍·면 지역의 균형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박 예정자는 당진시청 7층 브리핑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기자회견에서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며 “그러나 지난 4년 동안 지역을 더 깊이 바라보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그는 “당진은 눈부신 외형적 성장 이면에 읍·면 지역은 인구 감소와 생활 기반 약화라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선심성·단발성 정책이 아니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정책, 특히 어르신 복지와 돌봄,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일자리와 주거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예정자는 “제 인생의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시의회에서 풀어내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