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양기산 회장은 합덕초 야구부의 발전에 대해 가장 많이 걱정하고 있었다. 모교 발전이 총동문회의 영예인 만큼 학교시설은 좋아지고 있지만 야구부의 지원은 더욱 절실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학교 건물이 새롭게 개축되면서 개축기념일도 갖고 역대회장님들의 노력으로 학교가 나날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발전을 위한 지원이야 끝도 없겠지만 특히나 야구부의 발전이 돼야 할텐데 관계기관이 협조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양 회장은 임기 중에 학생 수가 줄어드는 학교를 지켜보며 동문회에서 재학생들에 대한 관심을 더 쏟는다면 학생 수가 줄어드는 일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동문회가 후배 재학생에 관심을 갖고 돕는 학부모들에게 홍보도 하다보면 합덕초의 역사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동문회와 합덕초 더 커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