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중한 책임감으로 회원들의 화합과 참된 봉사 실천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지난 16일 당진로타리클럽 32대 회장에 취임한 김한식(46) 회장은 “31년의 전통을 이어받아 회원들과 함께 당진로타리클럽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 해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회원들의 친목도모를 이뤄 적극적인 활동을 끌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른 봉사클럽보다 회원수도 많고 전통도 오래되어 활동이 활발한 편이지만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인원은 30~40%정도입니다. 처음 입회할 때의 마음으로 봉사의 마음을 잃지 않고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그는 한 해 동안 장학사업을 위주로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당진로타리클럽이 올 한 해 계획하고 있는 장학사업은 결식아동돕기, 중국 연변 실험중학교 장학사업, 관내 고등학교 장학금 전달, 고려인 장학금 지원 등이다.

김 회장은 “올해에도 지금껏 해 왔던 장학사업과 사랑의 집 짓기를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