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장로교회(담임목사 김재국)가 아기엄마들을 대상으로 손뜨개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손뜨개교실은 매주 수요일 손뜨개질을 배우고 싶어 하는 엄마들이 모여 김이경 집사의 지도 아래 지난 7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회원들은 당진맘카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손뜨개 뿐 아니라 육아 정보나 당진에서의 일상이야기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나눈다.
김이경 집사는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을 당진에 살고 있는 엄마들에게 전하고 싶어 손뜨개교실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은 타지에서 온 엄마들이 많아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며 “회원들과 함께 손뜨개질을 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손뜨개교실에 참여한 임승희 회원은 “함께 모여 뜨개질도 배우고 또래 엄마들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손뜨개교실은 지난 7월에 손뜨개교실 1기 회원들이 첫 모임을 갖고 현재 2기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