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EPS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짓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총 30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105MW 설비를 갖춘 GS EPS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팜 열매 껍질(Palm Kernel Shell, PKS)과 목질계 바이오매스 등을 연료로 사용해 전기를 생산한다.
지난 11일 송악읍 부곡공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고춘석 GS EPS 대표,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등 계열사 CEO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GS EPS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매스 발전소 운영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해, 해외 발전 시장에도 적극 진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춘석 GS EPS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GS EPS 바이오매스 발전소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친환경 설비로 자리매김하고, GS EPS가 친환경 발전회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발전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국내 최초의 민간발전회사로 설립된 GS EPS는 당진시에 1503MW 규모의 LNG복합화력발전소 3기와 2.4MW 연료전지 발전소 1기를 운영하고 있다.
GS EPS는 지난 2012년부터 중국 산둥성(山東省) 더저우(德州)시 핑위안(平原)현 경제개발구에 나무껍질 등을 연료로 하는 30MW급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가동하고 있으며, 올해 제주시 구좌읍에 30MW 풍력발전소를 준공해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