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지난 2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당진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회장 구자생)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100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해 노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강령 낭독에 이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또한 대호지면 마중리 경로당 외 9개 경로당 회원들이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기공체조, 농악, 아코디언 연주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 이외에 각 읍·면·동에서는 경로잔치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일 합덕읍·석문면·면천면·우강면을 비롯해, 6일에는 고대면·대호지면·순성면·송산면에서 경로잔치를 열었으며, 7일에는 송악읍 북부지역과 정미면에서, 8일에는 송악읍 서부지역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를 개최했다. 오는 13일에는 당진1동과 당진2동에서, 14일에는 당진3동 경로잔치가 예정돼 있으며, 신평면의 경우 다음달 4일에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