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라며 승객을 친절히 맞이하는 당진여객 5549호 이은만 기사.
항상 친절한 말씨와 늘 잃지 않는 미소로 승객들에게 기본 좋은 하루를 선물한다. 그 덕에 승객들은 이은만 기사를 ‘친절한 기사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종종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면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그 고충마저도 헤아리는 이 기사는 승객들에게 반가움의 인사는 물론 몸이 불편한 승객이 버스에 오를 때면 친절하게 자리까지 안내해 준다.
버스에 오른 승객들은 삼삼오오 입을 모으며 “이은만 기사가 운전하는 버스를 타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한다.
친절은 마음에 우러나오는 봉사다. 이은만 기사의 친절을 가득 담은 미소가 승객들에게 하루 행복을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