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연휴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난달 25일 한자리에 모였다.
당진북한이탈주민 50여 명과 김동완 국회의원, 이재광 당진시의장, 편명희 당진시의원, 당진감리교회 방두석 목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당진종합병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다 같이 저녁식사를 한 후 5명의 탈북민들의 한국 정착과 관련된 수기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탈북민들의 취업, 사회적 기업 설립, 교육 시 차량지원, 탈북민 예술공연단 홍보 등 질의 및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김순영 당진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장은 “당진종합병원의 후원으로 탈북민들과 지역민들이 한데 모여 교류하고, 추석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는 탈북민들에게 위로가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