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장애인생활시설 두리마을(원장 심효숙)이 가을을 찾아 떠나는 강원도 테마여행을 지난 7일과 8일에 다녀왔다.
시설 거주 장애인 27명과 관계자 20명이 함께 한 이번 여행은 코레일 투어를 이용해 1박 2일 동안 강원도 정선과 속초와 정동진 등을 방문해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겼다.
이번 여행에 함께한 한 참가자는 “오늘과 같은 여행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며 “혼자 여행 하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TV에서만 보던 강원도에 직접 와보니 너무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효숙 원장은 “앞으로도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테마 여행과 활동으로 문화 권리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