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남지방(감리사 박흥규)이 김홍장 당진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종교인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구가 마련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지난 12일 합덕감리교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지방 담임목사·사모 37명이 참석해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읍·면·동 각종 회의 및 간담회 종교단체 대표자 시정 참여 △청소년 공부방 사립도서관 운영 지원 △종교인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구 마련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종교대표자들도 시정에 참여해 좋은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조치하고 청소년 공부방은 여성가족과 아동청소년팀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분기별 전기 간담회 등 종교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구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