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4월에 열리는 총선과 곧 있을 군수보궐선거에 맞춰 전문가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토론회를 개최할 생각입니다.”
지난 12월19일 제28대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장으로 취임한 신기원(신성대학 행정실무계열 교수) 소장은 취임포부를 이같이 밝히고 토론회 외에도 지난해 개최했던 당진 사회문제에 대한 포럼을 2~3차례 더 열겠다고 말했다.
‘당진경제 활성화’와 ‘FTA협정과 관련된 농업인의 대응’ 등 당진이 직면하고 있는 현안들을 포럼주제로 올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신 소장은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해결책을 마련해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력이 되면 ‘당진의 관광산업 활성화’같은 현안들에 대해서도 포럼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연구소를 올 총선에 대비하는 소위원회와 포럼을 준비하는 위원회, 그리고 논문집을 만드는 위원회로 구성해 운영하겠다는 신 소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연구소가 지역민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공론장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다양한 건의나 제안을 적극 수용해 의견을 나누겠다”며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기연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