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립합창단이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정기연주회 <베르디 레퀴엠>을 지난달 27일 진행했다.
▲ 당진시립합창단이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정기연주회 <베르디 레퀴엠>을 지난달 27일 진행했다.

당진시립합창단(지휘자 정승택)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제20회 정기연주회 <베르디 레퀴엠>을 지난달 27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당진문예의전당 개관과 당진시립합창단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원주시립합창단, 전주시립합창단, 충남교향악단이 참여했다. 또한 공영숙 소프라노, 정수연 메조소프라노, 진성원 테너, 최경열 베이스가 출연했다.

당진시립합창단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시작된 이번 공연에서는 <베르디 레퀴엠>을 공연 주제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의 레퀴엠, 디에스 이래 등 드라마, 영화, 광고에서 자주 접한 15곡이 연주됐다.

한편, 당진시립합창단은 오는 17일 <이태리 칸쵸네와 오페라 아리아의 향연>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