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3회 당진문화재단 이사회가 개최됐다.
▲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2015년도 제3회 당진문화재단 이사회가 개최됐다.

문화예술이 소외된 읍면지역의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 28일 2015년도 제3회 당진문화재단 이사회가 열렸다.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이사회에서는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 △2016년도 32개 사업계획 △2016년도 수입·지출 예산 등이 이뤄졌으며 이후 기타 토의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5년 국비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총 12개 사업이 선정돼 2억8000여 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2016년 사업으로 △문화동아리 역량강화사업 △작은 도서관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이사들은 △문화예술 소외된 지역에 문화예술 혜택 지원 △지역예술인의 의견 반영해 사업 지원 △문화재단 소식 대중화 홍보 △문화예술학교 위탁운영 건 등을 논의했다.

김홍장 당진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재 이사: 소외된 읍면지역의 주민들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 방안이 필요하다.

최종길 이사: 젊은 층의 유입인구가 증가하면서 당진문화재단 홍보가 온라인에서만 이뤄지고 있다. 소식지 등 소외된 연령대에게 당진문화재단 홍보를 강화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또한 대호지면, 정미면, 우강면, 면천면 등에서는 문화예술 활동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 어느 지역에 문화예술이 얼마나, 어떻게 필요한지 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

임성실 이사: 2016년 사업 중 당진 문화정책 연구조사 사업은 지역예술인의 의견을 듣고 실행한다면 유익하게 사업비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당진의 문화예술 현안과 장단점은 지역예술인들이 잘 알고 있다. 그들의 의견을 듣고 그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또한 당진문화재단에 미술 전공의 인력이 없어 전시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했다. 큐레이터가 전시를 맡아야하고 이에 따른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

박기호 이사: 노트북 하나면 전세계가 하나 되는 시대다. 국제적인 행사기획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젊은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달라.

양광용 이사: 당진문화예술학교 공동위탁 운영이 올해면 끝난다. 내년 계획이 궁금하다. 전문인력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문화적 가치는 상승할 것이다. 인력에 관한 예산 투자가 어렵다면 계속해서 같은 자리일 것이다.

김홍장 당진문화재단 이사장: 문화예술학교 본질에 충실했으면 한다. 문화예술학교·당진문화원·당진문화재단의 설립과 취지에 맞게 결정해야 한다.

박기호 이사: 학교는 전문성이 필요한 곳이다. 문화예술학교는 전문 인재를 발굴을 위해 활용해야 한다. 지금은 문화센터 기능만 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보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영재 육성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조재형 이사: 문화예술학교는 교육프로그램이 취약하다. 인원수가 적더라도 전문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시범적으로라도 전문교육인 양성 예산을 지원해 발판을 만들고 확대해야 한다. 또한 문화예술학교를 센터로 개칭해야한다는 발상은 아니라고 본다. 문화예술을 시설로 보면 안 된다. 문화예술학교의 경우 하드웨어는 마련됐지만 소프트웨어가 없다.관심을 갖고 충분한 토론을 한다면 답이 나온다.

김광철 이사: 당진의 인구가 40만 정도 돼야 문화예술학교가 제대로 활용될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으로서는 단독 학교 운영이 어렵다. 기술과 같은 특수목적 학교로 만들어야 한다. 타 기관이나 대학과 연계해 좋은 교육자가 강의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

토의 내용

문화예술이 소외된 읍면지역의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 28일 2015년도 제3회 당진문화재단 이사회가 열렸다.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이사회에서는 성원보고를 시작으로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 △2016년도 32개 사업계획 △2016년도 수입·지출 예산 등이 이뤄졌으며 이후 기타 토의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5년 국비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연합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총 12개 사업이 선정돼 2억8000여 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2016년 사업으로 △문화동아리 역량강화사업 △작은 도서관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이사들은 △문화예술 소외된 지역에 문화예술 혜택 지원 △지역예술인의 의견 반영해 사업 지원 △문화재단 소식 대중화 홍보 △문화예술학교 위탁운영 건 등을 논의했다.

김홍장 당진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당진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재 이사: 소외된 읍면지역의 주민들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하다. 방안이 필요하다.

최종길 이사: 젊은 층의 유입인구가 증가하면서 당진문화재단 홍보가 온라인에서만 이뤄지고 있다. 소식지 등 소외된 연령대에게 당진문화재단 홍보를 강화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또한 대호지면, 정미면, 우강면, 면천면 등에서는 문화예술 활동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 어느 지역에 문화예술이 얼마나, 어떻게 필요한지 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

임성실 이사: 2016년 사업 중 당진 문화정책 연구조사 사업은 지역예술인의 의견을 듣고 실행한다면 유익하게 사업비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당진의 문화예술 현안과 장단점은 지역예술인들이 잘 알고 있다. 그들의 의견을 듣고 그들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또한 당진문화재단에 미술 전공의 인력이 없어 전시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했다. 큐레이터가 전시를 맡아야하고 이에 따른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

박기호 이사: 노트북 하나면 전세계가 하나 되는 시대다. 국제적인 행사기획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젊은 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달라.

양광용 이사: 당진문화예술학교 공동위탁 운영이 올해면 끝난다. 내년 계획이 궁금하다. 전문인력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문화적 가치는 상승할 것이다. 인력에 관한 예산 투자가 어렵다면 계속해서 같은 자리일 것이다.

김홍장 당진문화재단 이사장: 문화예술학교 본질에 충실했으면 한다. 문화예술학교·당진문화원·당진문화재단의 설립과 취지에 맞게 결정해야 한다.

박기호 이사: 학교는 전문성이 필요한 곳이다. 문화예술학교는 전문 인재를 발굴을 위해 활용해야 한다. 지금은 문화센터 기능만 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보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영재 육성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조재형 이사: 문화예술학교는 교육프로그램이 취약하다. 인원수가 적더라도 전문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시범적으로라도 전문교육인 양성 예산을 지원해 발판을 만들고 확대해야 한다. 또한 문화예술학교를 센터로 개칭해야한다는 발상은 아니라고 본다. 문화예술을 시설로 보면 안 된다. 문화예술학교의 경우 하드웨어는 마련됐지만 소프트웨어가 없다.관심을 갖고 충분한 토론을 한다면 답이 나온다.

김광철 이사: 당진의 인구가 40만 정도 돼야 문화예술학교가 제대로 활용될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으로서는 단독 학교 운영이 어렵다. 기술과 같은 특수목적 학교로 만들어야 한다. 타 기관이나 대학과 연계해 좋은 교육자가 강의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