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당진전통시장 장날을 맞이해 당진전통시장 입구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 서약 캠페인이 진행됐다.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과 충남당진기후환경네트워크 소속 그린리더들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저탄소 생활 실천을 홍보하며 친환경 종이호일을 전달했다.

이날 장을 나온 시민 명노승(고대면․63) 씨는 “캠페인 취지가 너무 좋다”며 한 시간 동안 캠페인에 함께 했다. 당진지속협 홍기후 위원은 “평소 에너지 절약을 하지 않으면 후손들이 지속 가능한 생활을 하지 못할 수 있다”며 캠페인에서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