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당진시장 배 전국장애인 볼링대회 개회식이 지난 13일 웨딩의전당 가원 백조홀에서 진행됐다.

당진시장애인체육회와 당진시장애인볼링협회가 주최하는 전국장애인 볼링대회는 전국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친목과 화합,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한편 결승전은 지난 14일에 열렸다.

개회식에서 정인식 회장은 “해를 더 할수록 전국 장애인 볼링 대회가 빛 날 수 있는 것은 전국에서 참가하는 선수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홍장 당진시장은 전국에서 참가한 장애인 볼링 선수를 환영하며 “이번 대회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회 순위를 떠나 당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