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체육회 소속 볼링팀이 제6회 대전광역시장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 출전한 가운데, 김은선 선수가 지적장애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제6회 대전광역시장기 전국장애인볼링대회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대전 둔산그랜드볼링센터에서 열렸다. 대한장애인볼링협회와 대전장애인볼링협회가 주관하고 대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대회는 남녀 개인전으로 치러졌으며, 시각, 지적, 뇌병변, 휠체어, 하지, 상지, 청각장애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 당진시장애인체육회 볼링팀은 총 7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로 당진시장애인체육회 김은선 선수가 지적장애 여자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날 김 선수의 성적은 당진시장애인체육회 볼링팀 선수들 중 최고 성적이었다.
김 선수는 “장애인도 운동에 대해 열정이 있고 최선을 다하면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회가 있으면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선수명단> 정인식(휠체어·34위), 정웅재(지적·22위), 김은선(지적·2위), 김연호(청각·5위), 이동자(청각·21위), 김경하(청각·33위), 이승희(상지·5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