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연현대도예가회(대표 민혜경)가 주최한 2015 온다미 4.4 만세 주말학습 발표회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발표회는 우리마을의 역사를 표현하는 주제로 정미·대호지 지역 아이들이 주말마다 손수 빚은 도자기 작품이 전시됐다.

민혜경 대표는 “정미·대호지 지역 아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했다”며 “대호지 4·4 만세 운동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어 아이들이 지역과 선조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환주(호서중1) 학생은 “의미 있는 작업이라 재밌고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김남배 기자 rainingsky8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