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시낭송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하는 김영희 씨와 전순애 씨가 제17회 전국성인시낭송가대회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지난달 13일 수상했다.
서울 광진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시낭송가협회가 주관·주최했으며, 이날 김영희 씨가 문병란 시인의 <불혹의 연가>를, 전순애 씨가 곽재구 시인의 <기다림>이라는 시를 낭송했다.
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한 김영희 씨와 전순애 씨는 상장과 더불어 시낭송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시낭송가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김명회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장은 “전국성인시낭송가대회에서 수강생이 수상해 너무 기쁘다”며 “목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감정표현이 풍부해 좋은 점수를 얻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