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농협 농촌사랑 환경파수꾼 회원들이 지난 11일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 순성농협 농촌사랑 환경파수꾼 회원들이 지난 11일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순성농협(조합장 이완선) 농촌사랑 환경파수꾼(회장 이묘순, 이하 환경파수꾼) 회원들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약 8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 11일 100여 명의 환경파수꾼 회원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순성면 각 마을에서 시작,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면서 면소재지인 봉소리로 모였다. 이렇게 순성면 전역에서 수거한 농약병·폐비닐·깡통 등 쓰레기는 무려 8t에 달했다. 회원들은 수거한 쓰레기를 분리수거해 처리했다.

이묘순 회장은 “매년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쓰레기 무단불법 투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