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당진사무소(소장 국중락, 이하 농관원)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4일간 제수·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양곡표시 등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식육점, 미곡처리장 및 양곡 소분업체로 단속반은 농관원 특별사법경찰과 명예감시원 등 90여 명과 검·경찰청 관계 기관과 범정부 합동으로 구성한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식품 원산지와 양곡표시 등 부정유통 행위에 사전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자 및 소비자를 보호하고자 추진한다.
이번 단속에는 특히 단속정보 사전 수집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취약업체와 품목을 선택한 뒤 집중 단속한다. 또 지능적 위반 사범은 과학적인 분석법 등을 활용해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농관원 국중락 소장은 “소비자들이 농식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지도·단속을 강화하겠다”며 “또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소비자와 생산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