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이 좋은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3개월 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언제든 교환해드리니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포크레인 등의 중장비 부품을 판매하는 경희상사가 원당동에 새롭게 문 열었다. 경희상사의 김성호 대표는 본죽을 5년간 운영하다 지인의 소개로 장비 부품을 접했다. 이전에도 자동차 부품에 관심이 있던 김 대표는 당진에 비품 전문 대리점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경희상사를 오픈했다.

보통 정비소에서 정품을 구매하는 경우 인력비와 부품 값이 합쳐져 고객 부담금이 높아진다. 경희상사는 자가 정비를 하는 고객을 위해 부품을 제공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부품을 구입할 수 있다. 기종마다 차이가 있지만 필터류의 경우 2~2만5000원 정도이며 경광등 LED류는 4~5만 원 선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 대표는 “필터의 경우 먼지가 쌓이면 힘과 성능이 떨어지기에 두 달에 한 번 교환이 필요하다”며 “자가정비를 원하는 분들을 위해 부품을 저렴하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자신을 ‘중간다리’라고 표현했다. 자신이 고객에게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달하기 위해 협의하고 고객과 부품사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이라는 것이다.

“고객에게 좋은 제품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장비에 대한 공부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경희상사라는 중간다리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부품을 전하겠습니다.”

한편 경희상사는 다양한 포크레인의 종류에 따른 100여 가지의 중장비 부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SM parts의 에어필터, 연류필터 등 필터류, 펌프류 등의 부품을 전문적으로 들여오고 있다.

김 대표는 “SM parts는 고객에게 좋은 성능의 부품을 전하기 위해 필터와 퍼프 등에 집중해 개발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을 계속해서 구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희주 인턴기자 gmlwn3744@naver.com

■가격 : 연류필터 2만5000원, 에어필터 1만7000원, 에어컨필터 2만 원, 경광등 LED 4~5만 (기종마다 차이 있음)

■위치: 원당동 송산로 78 (그린공업사 옆)

■영업시간: 오전 8시~오후 8시

■문의: 357-7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