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바람직한 자세와 가치관을 길러주는 것은 독서교육의 목표이자 모든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웨딩의전당 가원 맞은편에서 코리아북마트를 운영하던 이명옥(51) 대표는 지난 8월 말 당진문예의전당 사거리로 이전하고 ‘동인당’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오픈했다.

“복잡한 거리와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불편했던 장소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새롭게 동인당으로 상호도 바꾸는 등 변화를 가져봤죠. 상호가 금은방이나 한의원 같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강한 이미지라 마음에 들어요.”

이 대표의 말에 따르면 동인당은 동녘 동자와 어질 인자를 사용해 생동감 있는 어린이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인당은 청소년기 이전에 속하는 넓은 의미의 아동을 독자로 하는 아동도서 전문서점이다. 우리나라의 아동도서란 교과 외의 읽을거리로 개발돼 있는 상태다.

이 대표는 “동인당(구 코리아북마트)은 충동적으로 아동도서를 구매하려는 부모들 보다는 체계화된 교육을 실시하는 부모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아이들이 억지로 책을 읽도록 교육하기 보다는 좋은 책을 접하고 스스로 읽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연락처 : 355-7853

■위치 : 당진읍 문예의 전당 사거리 박가네 부대찌게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