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1일자 796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796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지역 현안과 더불어 이웃들의 사는 이야기와 인물기사가 고루 실렸다고 평가했다. 한편 여전히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오자에 대해 반성하고 보도 사진에 좀 더 신경써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1면 새벽을여는사람들 연재기사에 대해 서민들의 훈훈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 이웃들의 이야기를 보도해 달라는 독자들의 요구가 지면에 반영됐다고 평했다.
관련된 기사의 경우 독자들이 연관해 읽을 수 있도록 편집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농협 조합장 선거 기사와 관련해서는 지면토론 정리표 편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고대생활개선회 기사, 의용소방대연합회 기사 등 일부 기사와 관련된 사진에 대한 지적과 함께 보도사진을 인물의 표정이 드러나고 기사의 방향과 부합되도록 촬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