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암 조기발견과 조기치료를 위한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일정으로는 오는 △26일 순성면보건지소를 시작으로 △27일 대호지면보건지소 △28일 정미면보건지소 △29일 송악읍보건지소 △2월 1일 합덕읍보건지소 △2일 고대면보건지소 △4일 석문면보건지소 △5일 면천면보건지소 △11일 우강면보건지소 △12일 송산면보건지소에서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실시한다.
한편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된 환자의 경우 지원기준의 적합성을 고려해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본인부담금 최대 220만 원,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0만 원까지 3년간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하지만 국가암 검진을 받지 않은 경우 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가암 검진 중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의 짝수, 홀수년 출생자 모두가 해당되며, 위암·유방암은 40세 이상의 짝수년생, 자궁경부암은 20세이상 짝수년생이 해당된다. 국가암종목 이외의 전립선암은 50세 이상 남성이면 누구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반 건강검진과 생애전환기 건강검진도 실시하며 검진 대상자는 검사 전날 저녁식사 후 10시 이후에는 금식하고 검진 당일 신분증이나 복지카드를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국가 암 무료검진사업은 지역 내 검진의료기관을 방문해도 대상이 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