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당진시인명구조대 제6대 대장으로 최준 대장이 취임했다.

당진시인명구조대 이·취임식이 지난달 26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린 가운데 임성빈 대장이 이임하고 최준 대장이 취임했다.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으로 시작된 이·취임식에서는 봉사원 서약과 시상식, 재직기념패 전달식과 선임증 전달, 대기전달, 대외 시상식 등이 이어졌다.

이임하는 임성빈 대장은 “3년 동안 믿고 안전 봉사에 힘 쓴 대원들에게 고맙다”며 “취임하는 최준 대장은 앞으로 더욱 더 잘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임 임원>

△대장 : 최준 △부대장 : 인갑진 △사무국장 : 장홍석 △총무 : 심규철 △감사 : 윤영노, 김진성

인터뷰 최준 취임대장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 당진시인명구조대 대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최준 대장은 이임하는 임성빈 대장을 비롯해 임원과 참석한 내빈·대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최 대장은 “당진시인명구조대가 21년 동안 봉사하며 무사고로 지역의 안전을 지켜왔다”며 “그동안 함께 해 준 대원과 역대 대장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최 대장은 앞으로 역점으로 활동할 것으로 ‘예방’을 꼽았다. 최 대장은 “뒤늦은 구조 활동이 아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방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잘 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이 앞서지만 함께하는 봉사원들이 있기에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