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엄마순찰대 이취임식이 지난달 21일 합덕읍사무소에서 열렸다.
▲ 합덕엄마순찰대 이취임식이 지난달 21일 합덕읍사무소에서 열렸다.

합덕엄마순찰대 이·취임식에서 박후남 대장이 이임하고 이민경 대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21일 합덕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이임한 박후남 대장과 취임한 이민경 대장에게 지역 내빈 및 대원들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임한 박후남 대장은 “지난 2년 동안 초등학교 앞 교통봉사와 청소년 흡연·음주 선도를 중점으로 봉사하면서, 바뀌어가는 청소년을 본 것이 가장 보람찼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대원들의 참 봉사가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민경 취임 대장과 함께 합덕엄마순찰대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신임 임원>

△대장 : 이민경 △부대장 : 김호정 △사무국장 : 김은영 △사무차장 : 이라미

인터뷰 이민경 취임대장

“지역 봉사에 앞장설 것”

앞으로 새롭게 합덕엄마순찰대를 이끌어 나갈 이민경 취임 대장은 2014년부터 합덕엄마순찰대에서 활동을 시작해 왔다. 이 취임대장은 “젊은 봉사로 활기차게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이 대장은 “좋은 역대 대장들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그동안 합덕엄마순찰대가 봉사를 잘 해왔기에 부담감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앞으로 청소년과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야간 순찰을 강화하는 등 지역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초등학교 앞 지도 봉사, 청소년 하교 시 조기 귀가 선도, 음주·흡연 일탈 계도에 중점을 두고 봉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