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엄마순찰대 이·취임식에서 정복순 대장이 이임하고 류성희 대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지난달 26일 신평면 대장 이·취임식이 신평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가운데 지역 내빈 및 대원들이 참석해 정복순·류성희 대장을 축하했다.
이날 정복순 이임대장이 그동안 신평엄마순찰대를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으며 표창패를 전달 받았다. 이어 김명숙·박경애 부대장과 최종근 대원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이임하는 정복순 대장은 “대장으로서 활동했던 시간들이 나에겐 매우 귀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새롭게 취임하는 류성희 대장이 앞으로 잘 이끌어 주길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신임 임원 명단>
△대장 : 류성희 △부대장 : 이선회, 신은영 △사무국장 : 조규현
인터뷰 류성희 취임대장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일 신임대장”
새롭게 신평엄마순찰대 대장으로 취임한 류성희 대장은 “오늘 이 자리가 이렇게 떨리는 자리인 줄 몰랐다”며 “이 막중한 자리에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 취임대장은 “앞으로 유해 환경과 학교 폭력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범죄 예방을 위해 교통지도와 야간 순찰을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며 “무엇보다 선도를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신평엄마순찰대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작은 소리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항상 함께 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