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축협 하나로마트가 지난달 28일 새롭게 문 열었다.

채운동 설악웨딩타운 옆 당진축협 신청사 1층에 위치한 하나로마트는 하루 소 10마리, 돼지 100마리를 작업할 수 있는 축산물 가공시설을 비롯해 당진 최대규모의 로컬푸드 매대 등이 설치돼 있다. 이곳에서는 당진에서 생산하는 농축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당진축협은 하나로마트 신축 오픈을 기념하며 할인행사 및 사은품 증정 등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고객 대상 경품 추첨으로 승용차 K3, 혼다 오토바이, LG 스탠드 냉동고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응모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다.

한편 당진축협 하나로마트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오는 10일에는 하나로마트에서 구입한 고기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정육식당을 신청사 2층에 오픈할 계획이다.

차선수 당진축협 조합장은 “축산물 가공·판매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수제 햄·소시지·곰탕 등 축산가공식품도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맛있고 질 좋은 우리지역 농축산물을 저렴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이 애용해 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