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농협은 올해 하나로마트 대형화를 위한 신축 공사를 시작해 2012년 마무리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00평 이상의 매장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장보기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하나로마트는 경제사업소 자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토지매입 중에 있으며 마트 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올해에도 영농자재이용권이 조합원에게 지급될 예정이며 영농지도사업도 보강될 계획이다.

“자재지원을 늘리고 싶은 욕심도 있어요. 조합원들에게 보다 많은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것은 환원사업과 흑자 경영을 통한 높은 배당이겠죠. 면천농협은 해마다 높은 배당률로 조합원들의 출자가 많은 편이에요.”

면천농협은 이외에도 어르신 건강검진과 조합원 자녀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 조합장은 미곡종합처리장은 지난해 태풍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지만 경영비 절약을 통해 흑자로 결산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올해는 인화단결로 자산건전성을 높여 그동안 지켜온 4년연속 클린뱅크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농협은 조합원을 위해서 있는 곳이기 때문에 조합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